육아일기 7일째 - 20090907
육아일기 / 2009. 9. 8. 11:52
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60일째
- 아침에 설사함. 점심, 저녁 응가를 안함. 어째서?!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60일째
- 아침에 설사함. 점심, 저녁 응가를 안함. 어째서?!
요즘들어 이가 간지러운지 자꾸 물어대는 까멍이. 처음 몇일간은 간지러운정도였는데 어제 오늘은 너무 아팠어요.
아가인데 버릇을 고쳐야되는건가?
손가락이든 발가락이든 이제는 인형이 아닌 사람을 무는 까멍이. 아프다고ㅠ_ㅠ!!
+)
혹시 강아지가 이럴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시는 분들. 답변좀 부탁드려요ㅠ
혼내야 되는 걸까요?
이가 그렇게 가려워?! 한번 보자!!
이모랑 하이파이브 하는 까멍이. 벌써부터 팬서비스를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어요. 하이파이브!!
더보기가 있으니 놓치지마세요 !
이모랑 하이파이브 하는 까멍이. 벌써부터 팬서비스를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어요. 하이파이브!!
더보기가 있으니 놓치지마세요 !
다음에 또 만나요♡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육아일기 10일째 - 20090910 (7) | 2009.09.11 |
|---|---|
| 육아일기 9일째 - 20090909 (4) | 2009.09.11 |
| 육아일기 5일째 - 20090905 (14) | 2009.09.06 |
| 육아일기 4일째 - 20090904 (61) | 2009.09.04 |
| 육아일기 3일째 -20090903 (4) | 2009.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