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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157일째
몸무게 : 2.3kg



                  오백만년의 일기입니다 !
이래저래 많았던 까멍이 병치레에 이제야 일기를 쓰네요 ㅠㅠ
그래도 지금은 멀쩡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






많이 컸지요 ? :)



엄마무릎에서 일광욕

오랜만에 돌아온 까멍이 , 반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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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107일째


오늘은 대망의 첫 산책날이였습니다 !
집 뒤에 생긴 북 서울 꿈의 숲으로 고고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인파에 둘러쌓인 인기남 까멍군







엄마 무릎에서 휴식도 취하구용






집 가까이에 이런 공원이 있으니까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멍아 자주자주 산책오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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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87일째



오늘은 까멍이가 또 다른 신세계를 발견한 날이였답니다
처음으로 맛보는 개껌  !
질겅질겅 잘도 씹고 계신 까멍군


까멍아 맛있어 ? :)



내 껌 뺏으면 물어버릴꺼예요 왕 ! !


다 먹고 나선 저런 표정으로 엄마를 지그시 쳐다보고있던 까멍이 후덜


그리고 까멍이한테 너무 컸던 옷을 맞게 줄여주었어요 !
이제 어느정도 맞는 거 같지요 ? :)


좋은 꿈을 꾸고 있는지 웃으면서 자는 까멍군
아이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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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82일째
몸무게 1.04kg



이번주는 정말 무시무시했었어요ㅠ 까멍이가 집에 있는 코끼리 쿠션의 꼬리를 씹어삼켜버렸었어요.
그래서 병원에서도 수술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지금은 아직 뱃속에 코끼리 꼬리가 있지만 의사선생님께서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네요
진짜 식겁했지요 ㅠㅠ

꼬리가 사라진 코끼리 궁뎅이



그렇게 정신없이 주말을 보내고 오늘은 두번째 목욕을 했었어요.
지금은 털갈이 시기라서 그런지 자꾸 얼굴에 털이 빠지면서 땜빵이....
목욕 착하게 잘했다고 첫 간식을 주었답니다:)


간식 주세요..

주세요..





또주세요...


이제 안줘요????

흐잉....


뱃속에 코끼리 꼬리가 있어도 멀쩡한 까멍이.
그래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지만 속상해요. 이제는 말썽 그만부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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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73일째




오늘은 까멍이가 첫 목욕을 했어요:)
샴푸는 파우더향이 나는 램버트 오트밀 베이킹소다 샴푸예요! 강아지 비듬이 줄어든다고 해서 샀어요 (광고 아닙니다 ㅎㅎ)







따뜻한 물을 받을 때 까멍이는 무슨 일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잔뜩 겁에 질려 엄마한테 폭 안겨 있었답니다:)



예리하긴..




드디어 물과의 첫만남!



처음 물에 들어갔는데도 얌전히 있는 우리 이쁜 까멍이:)



이제 샴푸를 문질문질!!









이제는 헹굴시간:)!!
이때까지도 얌전히 있는 까멍이. 아유 이뻐요



그래도 눈물은 그렁그렁...







세수까지 끝!


이제 말리는 시간:)








수건으로 물기를 털고....





드라이기로 물기 완전 제거!!
아유 수고했어요:)











아유 인물나요:)
누구 아들인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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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57일째




겁이 많은 까멍이는 자기 방 문턱을 넘지를 못했어요.
그러나 오늘 새벽, 용감히 스스로 자기 방 탈출!






오늘 아침에는 제 발 밑을 돌아다니던 쪼그만한 까멍이를 보지못하고 살짝 차버린 사건이 발생 ㄷㄷ
낑낑대더니 바로 삐진표정 작렬ㅠㅠ미안해ㅠㅠ


미워요



그러곤 곧바로 자버리는 까멍이 ㅋㅋㅋ






오늘 이모랑 함께 집을 지키던 까멍이:)
까멍이 스마일



너무 이쁜 까멍이 발:)




오늘 낮잠은 왕곰돌이 발 사이에 낑겨서...zZZ


무슨 꿈을 꾸니?:)





+



스노우 볼에서 나오는 오르골 소리를 듣고 겁에 질린 까멍이.
처음에는 자꾸 낑낑대길래 따라 노래부르나 했는데 질겁하면서 뒷걸음질을 하더라구요:P
저희는 재밌어서 자꾸 오르골 소리를 반복하고, 아가는 자꾸 낑낑대고ㅋㅋㅋ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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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54일째


까멍이와의 첫만남

네이버까페 강사모에서 까멍이사진을 처음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새벽부터 이 아이를 데리고 오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마침 샵이 학교 근처라서 9월 1일날 수업 끝나자 바로 샵으로!

샵에서 만난 까멍이!
내가 그 아이를 안자마자 낯도 안가리고 꼬리를 흔들면서 어찌나 이쁜짓을 하던지.
바로 입양을 결정했다:)

집에 온 우리 아가
피곤하고 배고팠을 우리 아가에게 일단 불린 사료를 주고 , 우선 종이박스와 이불로 임시 집을 만들어 주었다.



까만 멍멍이?
까진 멍멍이!!


온지 하루만에 까멍이에게는 여러 별명이 생겼다.
건방질 때는 건멍이, 까졌(?)을 때는 까멍이, 난폭하게 인형을 물어뜯을 때는 폭멍이.:P
 




까멍아 까멍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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