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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157일째
몸무게 : 2.3kg



                  오백만년의 일기입니다 !
이래저래 많았던 까멍이 병치레에 이제야 일기를 쓰네요 ㅠㅠ
그래도 지금은 멀쩡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






많이 컸지요 ? :)



엄마무릎에서 일광욕

오랜만에 돌아온 까멍이 , 반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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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120일째
몸무게 : 2.2kg !!


오늘은 까멍이의 4차접종날이였습니다 !
2주만에 0.7kg나 늘어서 무려 2.2kg ! !
어쩐지 무겁더라니

이제 좀 어른스러워진 까멍이
주사맞는데 소리도 안지르고 정말 얌전했답니다 기특해라 :)

그러다
한참을 찾아도 안보이던 까멍이
어디 숨어있을까요 ?


숨은 멍이 찾기 !



엄마엄마 저 여기 있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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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작품 / 2009. 11. 5. 01:58



흔들리는 내 마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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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107일째


오늘은 대망의 첫 산책날이였습니다 !
집 뒤에 생긴 북 서울 꿈의 숲으로 고고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인파에 둘러쌓인 인기남 까멍군







엄마 무릎에서 휴식도 취하구용






집 가까이에 이런 공원이 있으니까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멍아 자주자주 산책오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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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100일째


오늘은 까멍이의 100일이였습니다 ! 빰빠밤
그래서 까멍이 이모와 엄마는 까멍이의 100일 파티를 준비했지요 우와후

사실은 우연히 생긴 케이크에 겸사겸사 .... (소곤)





급조했지만 꼬깔모자도 쓰고 ,

커다란 케익에 불도 붙였습니당

나두 케이크 먹을래요 낑낑



하지만 케익은 엄마와 이모차지
멍이는 육포를 선물 받았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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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91일째
몸무게: 1.4kg




한동안 아파서 예방접종을 맞지 못한 까멍이.
코끼리 꼬리 사건과 감기, 기생충으로 본인도 많이 힘들었을거예요ㅠㅠ

그래도 많이 나아져서 오늘은 3차 예방접종을 맞았어요!

오랜만에 몸무게를 재니 1.4kg으로 좀 더 큰 까멍군:)
오랜만의 주사에 겁을 많이 먹었는지 병원이 떠나가라 비명을 지르는거예요
저희랑 의사선생님 모두 깜짝 놀랬었어요!

의사선생님이 수고했다고 까멍이한테 간식선물을 주셨어요:)






엄청 잘먹는 까멍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맛있는 간식 잔뜩 먹고 신난 까멍군.
요즘 한창 같이 노는 인형이랑 레슬링 한판을 !
















인형과의 싸움에서 당당히 승리를 했어요.
저 늠름한 모습.
난 승리자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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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87일째



오늘은 까멍이가 또 다른 신세계를 발견한 날이였답니다
처음으로 맛보는 개껌  !
질겅질겅 잘도 씹고 계신 까멍군


까멍아 맛있어 ? :)



내 껌 뺏으면 물어버릴꺼예요 왕 ! !


다 먹고 나선 저런 표정으로 엄마를 지그시 쳐다보고있던 까멍이 후덜


그리고 까멍이한테 너무 컸던 옷을 맞게 줄여주었어요 !
이제 어느정도 맞는 거 같지요 ? :)


좋은 꿈을 꾸고 있는지 웃으면서 자는 까멍군
아이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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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82일째





까멍이에게 첫 꼬까옷을 선물해주었어요 !
닥스훈트가 원래 허리가 길어서 사이즈를 어떻게 맞춰야 되는지 몰라서 대충 S사이즈로 샀는데요.
그래도 애기한테는 많이 크네요 :S
앞으로 맞춤옷을 만들어주던가 해야겠어요.ㅠㅠ



S사이즈 호피무늬 옷:)



입혀주니 이렇게 얼어붙었어요!
아이구 귀여워:)



옷이 어색한듯 해도 밥 먹을거 다 먹고...



빨래들도 한번씩 물어주고..



자기 덩치만한 고양이 인형이랑 레슬링도 한 판 하고..





조금 많이 커 보이죠?
수선해야겠어요^.~;







아직은 어색한지 자기가 싫을때는 움직이지도 않는....
그래도 너무 잘어울리지 않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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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82일째
몸무게 1.04kg



이번주는 정말 무시무시했었어요ㅠ 까멍이가 집에 있는 코끼리 쿠션의 꼬리를 씹어삼켜버렸었어요.
그래서 병원에서도 수술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지금은 아직 뱃속에 코끼리 꼬리가 있지만 의사선생님께서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네요
진짜 식겁했지요 ㅠㅠ

꼬리가 사라진 코끼리 궁뎅이



그렇게 정신없이 주말을 보내고 오늘은 두번째 목욕을 했었어요.
지금은 털갈이 시기라서 그런지 자꾸 얼굴에 털이 빠지면서 땜빵이....
목욕 착하게 잘했다고 첫 간식을 주었답니다:)


간식 주세요..

주세요..





또주세요...


이제 안줘요????

흐잉....


뱃속에 코끼리 꼬리가 있어도 멀쩡한 까멍이.
그래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지만 속상해요. 이제는 말썽 그만부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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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74일째


오늘 동대문에 갔다가 까멍이의 선물재료를 샀어요:)
재료만 봐도 까멍이 생각에...





목걸이와 모자!! 이쁘지 않나요:)



까멍이에게 씌워주니...






저렇게 싫은 표정으로 연신 목을 긁어대더라구요.
방울소리때문인건지 아니면 목에 없던게 생겨서 그런건지ㅠ
그래서 10분만에 빼줬어요.

엄마 마음은 몰라주고!






모자는 이렇게 잠이 잔뜩 올때 잠시 씌워줬어요:)
아직 저런게 적응도 안되서 그러는걸까요?
좀 어른멍이가 되면 좋아해 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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