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10일째 - 20090910
육아일기 / 2009. 9. 11. 23:54
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63일째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63일째
청소를 하는데 청소기 소리가 무서운지 숨어버리는 까멍군 ㅎㅎㅎ
무서워요 와들와들와들와들
저렇게 한참을 구석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었답니다:Q
청소기가 사라진 뒤, 엄마의 고무줄을 발견!!
우왕 장난감이다!!!
이거 엄마꺼거든!!!!!!!!!!
엄마랑 실랑이 하는 까멍이
결국 고무줄 압수!!
풀죽은....ㅋㅋㅋㅋㅋ
내 장난감...
까멍이 발이 너무 좋아요:)
오늘은 안녕히주무세요 안할거예요!!
라고 해도 바로 자버린 까멍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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