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4일째 - 20090904
육아일기 / 2009. 9. 4. 23:43
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57일째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57일째
겁이 많은 까멍이는 자기 방 문턱을 넘지를 못했어요.
그러나 오늘 새벽, 용감히 스스로 자기 방 탈출!
오늘 아침에는 제 발 밑을 돌아다니던 쪼그만한 까멍이를 보지못하고 살짝 차버린 사건이 발생 ㄷㄷ
낑낑대더니 바로 삐진표정 작렬ㅠㅠ미안해ㅠㅠ
미워요
그러곤 곧바로 자버리는 까멍이 ㅋㅋㅋ
오늘 이모랑 함께 집을 지키던 까멍이:)
까멍이 스마일
너무 이쁜 까멍이 발:)
오늘 낮잠은 왕곰돌이 발 사이에 낑겨서...zZZ
무슨 꿈을 꾸니?:)
+
스노우 볼에서 나오는 오르골 소리를 듣고 겁에 질린 까멍이.
처음에는 자꾸 낑낑대길래 따라 노래부르나 했는데 질겁하면서 뒷걸음질을 하더라구요:P
저희는 재밌어서 자꾸 오르골 소리를 반복하고, 아가는 자꾸 낑낑대고ㅋㅋㅋ
미안해:)
그러곤 곧바로 자버리는 까멍이 ㅋㅋㅋ
오늘 이모랑 함께 집을 지키던 까멍이:)
까멍이 스마일
너무 이쁜 까멍이 발:)
오늘 낮잠은 왕곰돌이 발 사이에 낑겨서...zZZ
무슨 꿈을 꾸니?:)
+
스노우 볼에서 나오는 오르골 소리를 듣고 겁에 질린 까멍이.
처음에는 자꾸 낑낑대길래 따라 노래부르나 했는데 질겁하면서 뒷걸음질을 하더라구요:P
저희는 재밌어서 자꾸 오르골 소리를 반복하고, 아가는 자꾸 낑낑대고ㅋㅋㅋ
미안해:)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아일기 7일째 - 20090907 (15) | 2009.09.08 |
---|---|
육아일기 5일째 - 20090905 (14) | 2009.09.06 |
육아일기 3일째 -20090903 (4) | 2009.09.04 |
육아일기 2일째 - 20090902 (6) | 2009.09.04 |
까멍이 안녕? - 20090901 (10) | 2009.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