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멍이 안녕? - 20090901
육아일기 / 2009. 9. 4. 00:23
이름: 까멍이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54일째
미니닥스훈트
7월 10일생
생후 54일째
까멍이와의 첫만남
네이버까페 강사모에서 까멍이사진을 처음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새벽부터 이 아이를 데리고 오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마침 샵이 학교 근처라서 9월 1일날 수업 끝나자 바로 샵으로!
샵에서 만난 까멍이!
내가 그 아이를 안자마자 낯도 안가리고 꼬리를 흔들면서 어찌나 이쁜짓을 하던지.
바로 입양을 결정했다:)
집에 온 우리 아가
피곤하고 배고팠을 우리 아가에게 일단 불린 사료를 주고 , 우선 종이박스와 이불로 임시 집을 만들어 주었다.
까만 멍멍이?
까진 멍멍이!!
온지 하루만에 까멍이에게는 여러 별명이 생겼다.
건방질 때는 건멍이, 까졌(?)을 때는 까멍이, 난폭하게 인형을 물어뜯을 때는 폭멍이.:P
건방질 때는 건멍이, 까졌(?)을 때는 까멍이, 난폭하게 인형을 물어뜯을 때는 폭멍이.:P
까멍아 까멍아!
잘자:)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아일기 7일째 - 20090907 (15) | 2009.09.08 |
---|---|
육아일기 5일째 - 20090905 (14) | 2009.09.06 |
육아일기 4일째 - 20090904 (61) | 2009.09.04 |
육아일기 3일째 -20090903 (4) | 2009.09.04 |
육아일기 2일째 - 20090902 (6) | 2009.09.04 |